천연세제 4총사 사용방법!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된다?

    지대넓얕/라이프문화 / / 2022. 6. 1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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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천연세제를 사용해서 세척을 하는 분들도 점차 많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천연세제 제대로 알고 사용하고 계시나요?

    어떤 소재에는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될 수도 있는 천연세제, 천연세제라고 무조건 안전한 건 아니랍니다.

    살림 도우미 천연 세제 4 총사! 제대로 준비만 되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나만의 청소 무기가 준비된 셈입니다.

    천연세제 4 총사의 사용방법 알아볼까요?


    베이킹소다

    ph8.5의 약알칼리성 천연 세제로 세정력과 살균력이 약한 편이라 피부에 자극이 없습니다.

    악취와 습기 제거에 효과적이고, 러그나 매트리스처럼 세탁하기 어려운 곳을 청소할 때 효과적입니다.

    단! 스크래치 가구나 가전제품 대리석은 피해야 합니다.

    과탄산수소

    40℃ 이상의 따뜻한 물에서 녹는 천연 세재로 표백 기능과 살균력이 뛰어나 세탁조 청소에 효과적입니다.

    세탁기에 40℃ 이상의 온수를 가득 받은 뒤 과탄산수소 500g~1kg 정도를 천천히 붓고 세탁기를 돌린 다음 3시간 정도 방치해 불린 뒤 헹궈내면 묵은 때가 말끔히 씻겨 나갑니다.

    세스퀴탄산소다

    베이킹소다보다 세정력이 좋으며 물에 잘 녹습니다.

    주방의 기름때, 욕실과 변기의 물때, 옷에 묻은 가벼운 정도의 오염 등 산성 오염에 가볍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물 500ml에 세스퀴탄산소다 5~10g 정도를 녹인 뒤 분무기에 담아 사용합니다.

    단! 알루미늄에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구연산

    물에 잘 녹는 편이며 주방 청소의 마무리나 물때가 발생하기 쉬운 곳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미지근한 물 200ml에 구연산 10g을 넣어 잘 저어주면(5%) 구연산수가 완성됩니다.

    냉장고 청소, 욕실의 물때 제거는 물론 하얗게 남아 있는 전기포트 속 물때 제거에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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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 청소는 세스퀴탄산소다

    싱크대 상장부, 주방 후드, 벽타일, 가스레인지, 오븐 손잡이 그리고 싱크볼과 배수구까지 '세스퀴탄산소다수'를 뿌립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기름때가 벗겨지는데 뜨거운 물에 극세사 행주를 여러 번 빨아가며 닦아내면 기름때까지 말끔히 닦입니다.

    냉장고 청소는 베이킹소다

    따뜻한 물에 베이킹소다를 풀어 녹인 뒤 1차로 논 스크래치 스펀지에 적셔 냉장고 안을 닦아냅니다.

    2차로 극세사 행주를 뜨거운 물에 적셔 여러 번에 걸쳐 닦아냅니다.

    3차로 5% 구연산수를 만들어 골고루 뿌린 후 마른 극세사 행주로 물기를 꼼꼼히 닦아냅니다.

    욕실 청소는 구연산

    세면대

    5% 구연산수를 세면대 안과 밖, 굴곡진 수전 구석구석에 뿌린 뒤 미니 빗자루로 구석구석 문지른 다음 뜨거운 물로 헹굽니다.

    마지막에 극세사 행주로 가볍게 닦으면 물때가 말끔히 사라집니다.

    샤워부스

    샤워를 마친 뒤 물기가 많은 상태에서 구연산수를 뿌립니다.

    잠시 뒤 샤워기로 뜨거운 물을 뿌려 스퀴즈로 남은 물기를 밀어내면 깨끗하고 반짝이는 욕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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