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성형의혹 김영광과 무슨사이?

 

 

3월6일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 336화'에 경수진이 다시 출연하여 시청자들로 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배우 경수진은 나혼자 산다에 종종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었죠,

배우 경수진은 손예진을 닮은 듯한 외로모 성형설에 휘말리기도 했었지만 경수진은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직접 해명을 하며, '손예진은 경수진이 닮고 싶은 선배의 모습' 이라고 하기도 했었습니다. 

성형외과 의사들이 성형을 추천하지 않았다고도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자연스러운 외모로 남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인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배우 경수진에 대해 포스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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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에서 태어났으며, <여인천하>에서 강수연의 연기를 보고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고등학교 시절부터 연극반에서 활동을 했었다고 하네요.

본격적으로 배우가 된 것은 2011년 SBS드라마 <신기생뎐>의 황예린 역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때는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안았었는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그 다음해 KBS2 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 여자주인공의 아역을 맡으면서 대중에게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런데 인생드라마가 된 <적도의 남자>에 촬열 일주일을 앞두고 급하게 캐스팅이 되었다고 하니, 지금보면 운이 좋았다고 볼 수 있지만, 당시는 아역이기 때문에 극 초반부터 출연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준비할 시간 없이 바로 촬영에 들어가 지금 돌아보면 배우로써 많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하네요.

이후로도 드라마나 영화에 꾸준히 출연하며 배우로써 생명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경수진은 1987년 생으로 올해 나이가 34살이라고 합니다.

경수진의 키는 공식프로필 164cm 이고 얼굴이 작어서 그런지 비율이 좋아 키가 훨씬 커 보이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 배우네요. 

나혼자산다 첫 출연때 직접 집을 꾸미거나 친구가 운영하는 스튜디오에서 높은 커튼 설치를 하는 등 손재주가 남다른 반적매력을 보여주었으며, 그래서 지인들사이에서 경반장이라는 별병이 생겼다고 합니다.

나혼자 산다 이후 인기가 급 상승한 스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화 에서는 막걸리를 직접 담그는 걸 시도하며 좋은 막걸리를 위해 직접 산에가서 약수물을 길어오고 누룩을 빗기 위해 직접 밥고 짓는 등 참 부지런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기아 레이 의 오너로써... 이번화에도 잠깐 나오는데

차가 정말 많이 부서져 있네요.ㅠ.ㅠ 첫 차라서 애정이 간다고 하는데 차를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겠어요!

연관검색어에 김영광 경수진이 있는데요, 두사람은 2013년 가수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너를'뮤직비디오에 함게 출연하며 연을 이어 갔는데요, 2014년 방송된 tvN 드라마'아홉수 소년'에서도 호흡을 맞추며 달달한 키스신을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이후 2017년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뱃고동'에도 함게 출연하기도 했었어요. 

김영광은 경수진에 대해 연락을 자주 하거나 따로 만나는 사이는 아니다. 그럼에도 행사장 등 에서 만나면 어색하지 않은 털터한 친구라고 말하기도 했었네요~결론 아직 아무사이는 아니라고 합니다.

둘이 잘 어울린다는 말들이 많아서 연관 검색어에 같이 검색되는 것 같아 보이네요

 

예쁜 외모를 가졌으며 강한 생활력+손재주 까지 겸비했으며, 거기에 연기경력도 계속해서 쌓이고 있고 연기력까지 갖춘 경수진 배우 였습니다. 경수진의 누룩맘 편은 336화 본방송을 시청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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