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면연력 준비하고 계신가요?>
겨울이 지나고 어느덧 3월이 되었다.
큰 일교차와 꽃가루 등 각종 알레르기와 미세먼지 황사 등 거기에 코로나19 까지 ...
이럴때 일수록 면연력 강화에 더욱 신경을 써야할 시기이다.
면연력은 우리 몸이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을 말한다.
면연력이 약해지면 몸 안의 시스템 균형이 깨져 감염에 대한 대응력도 약해지고, 회복 속도도 더뎌지게 된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규칙적인 운동, 철저한 개인위생과 숙면을 취하는 게 좋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잘 먹는 것'
그래서 오늘 준비한 정보는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면연력을 높이고 도움이 되는 음식 3가지>
01. 칼슘, 칼륨 등이 필요할땐 해조류
다시마,미역 김 등 해조류 등이 알칼리성 식품에 해당한다.
알칼리성 식품은 치아가 산에 의해 부식되는 것을 막아줘 치아 건강에 좋다.
특히 파래는 폴리페놀 성분이 g당 8.97㎎이 들어 있어 해조류 중 항산화 효과가 가장 뛰어나다.
이에 따라 칼슘, 칼륨 등 미네랄 성분이 김보다 5배나 많아 뼈와 치아를 건강하게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02. 비타민C 부족하면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다량의 칼슘과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
산성을 알칼리성으로 바꾸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이기도 하며,
또한 염증완화와 유해산소를 감소 시켜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03. 폴리페놀 다량함유 흑마늘
흑마늘은 메라노이딘과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산화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면역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음식중 하나이다.
폴리페놀 성분은 입속의 불소 화합물의 수치를 높이는 효과도 있다고 하니 구강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마늘은 코로나 면연력에도 도움이 된다는 말이 떠돌기도 했듯
과거 민간요법으로 면연력을 높이는데 많이 사용되었던 음식이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 면연력을 높이는 3가지 음식에 대해 알아보았다.
3가지 외에 면연력을 높이는 음식들이 많이 있겠으나,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무래도 편리할 수 있다.
따뜻한 봄이 되었지만 면연력을 떨어지는 시기이기에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고 환절기에 면역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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