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K3 GT 2021년형 신형 가격표

※ 올 뉴 K3 2021년형 ※

 

2021년 K3 6월 프로모션

6월이 다 끝나 가기는 하지만 7월 프로모션이 아직 안나왔기에 6월 프로모션 내용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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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뉴스

기아차, 2021년형 K3 출시...GT는 5도어로 단일화

기아차, 美 신차품질조사 전체 1위

2021년 K31.6 가솔린 제원 및 가격

먼저 2021년 1.6 을 소개한 후에 GT(5도어)의 옵션 및 가격표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GT 쪽이 궁금하시면 목차 부분에서 바로 이동해 보세요.

전장 : 4,640mm ,전폭 : 1,800mm, 전고 : 1,440mm
배기량 : 1,598cc
최대출력 : 123hp
연비 : 14.1~15.2㎏/ℓ

제원을 보시면 1.6 스마트스트림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무단변속기가 기본적용되어 있습니다.

기존 감마 1.6 엔진오일감소 결함이 개선되었고 마력은 123마력 으로 소폭 줄어들었으나 저rpm구간에서 토크와 마력을 끌어올려서 실주행은 오히려 전작대비 효율성이 좋아 졌습니다.

연료탱크도 50리터에 복합연비는 15.2까지 되네요.

가격

스탠다드 : 1,714만 원
프레스티지 : 1,895만 원
시그니처 : 2,087만 원

2020년형 까지는 옵션추가하면 가격대가 꽤 올라가서 머뭇거리게 만들었지만 옵션을 대폭 간소화해서 2021년형으로 재출시 되었는데요 경쟁모델인 아반떼가 풀체인지 되면서 기아에서도 K3에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옵션가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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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K3 옵션

기존 2020년형 에서는 트렌디, 럭셔리,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4가지 트림으로 판매가 되었는데요 트렌디는 자동변소기가 빠져서 수동이였고, 럭셔리부터 ivt 무단변속기가 들어갔었습니다.

그래서 1500만원대의 찬한 가격을 보고 옵션을 넣다보면 2천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일이 있었는데요 2021년 형의 옵션은 스탠다드, 프레스티지, 시그니처 3가지로 줄였습니다.

트림에 적용이 가능한 옵션은 크게 8가지가 있는데요 트림마다 선택가능한 옵션에 차이를 살펴보면 스탠다드와 프레스티지의 경우 스페셜패키지, Krell 프리미엄사운드, 선루트 옵션은 선택이 불가 한 것이 특징이네요. 상세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참고로 후방카메라가 기본창작된다고 하네요 스탠다드의 드라이브와이즈 추가 옵션이 80만 원이지만 기본가격을 비교해 보시면 상당히 적은 가격에 최첨단 시스템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드라이브와이즈를 추가하게 되면 전방에 위치한 레이더가 장애물을 감지해서 스스로 멈출 수 있는 최첨단 안전 옵션입니다.

 

참고로 선루프가 꼭 필요하신분은 시그니처에만 추가할 수 있으니 어쩔수 없이 풀옵션을 가지고 가셔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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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가성비 옵션 조합

가성비를 생각하시면 기본 트림(스탠다드)를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기본 트림에도 버튼시동 스마트키와 인조가죽시트가 기본 탑재되어 있고 스마트 트렁크에 1열 열선시트, 후방 주차센서, 전방중동방지보조, 차로이탈방지보조도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어 웬만한 편의사양은 이미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초년생 및 출퇴근 위주 차량을 선택하실 분이라면 가성비 최고의 차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눈치 채신분은 눈치 채셨겠지만 기본트림을 선택해도 딱히 아쉬운 점이 없는데다가 아반떼 CN7의 기본 트림의 경우 열선시트를 추가할 수 없는 것과도 대조적인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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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 + 드라이브와이즈(크루즈컨트롤) + 컴포트(통풍) = 1,856만 원

드라이브와이즈가 가장 고가의 옵션인데요 드라이브와이즈에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충돌경고, 전방 충돌방지 보조(보행자), LED리피터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 후방교차 충돌 경고 기능이 들어가 있는 옵션입니다.

 특히 스마트크루즈 컨트롤 은 실제로 많은 운전자분들이 선호하는 옵션이고 안전사양이 대거 들어있는 옵션인만큼 안전운행에도 도움이되는 옵션입니다.

 컴포트 옵션의 경우는 1열 통풍시트, 2열 열선시트가 들어가 있으며 여름과 겨울에 특히 활용도가 높은 옵션이기 때문에 추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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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2087만 원) + 드라이브와이즈(35만 원) + 컴포트(45만 원) = 2,158만 원

시그니처 모델을 선택해도 보시는 바와 같이 2천만원 초반때로 옵션 대부분을 누릴 수 있는데요 특히 시그니처 에는 Full LED 헤드램프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LED 헤드램프는 출고 할때만 달 수 있는 옵션이고 나머지는 불법이기에 추후 사재(?) 추가하기 까다로운 옵션인데요 밤길에 이만한 효율성 좋은 옵션은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시그니처의 기본 차값이 올라간 반면 드라이브와이즈의 추가 옵션 가격은 35만 원에 모든 기능을 누릴 수 있다는 것도 상당히 구미가 당기는 선택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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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옵션 = 2,426만 원

최상의 트림인 시그니처 트림에 모든 옵션을 장착하면 2,426만 원의 가격이 나오는데요 이는 동급 경쟁 모델인 아반떼 CN7의 풀옵션 가격인 2,467만원 보다 저렴해 치열한 경쟁구도가 예상되네요.

 다만 개인적으로 이번 신형 아반떼의 디자인이 상당히 잘 나와있기도 하고 아무래도 브랜드 네임의 차이를 생각한다면 가성비를 빼고 풀옵션을 놓고 본다면 아직까지는 현대자동차가 우세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하지만 2천만원 내외로 가성비를 차로는 K3가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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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컬러 및 인테리어 컬러 and 휠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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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K3 1.6가솔린 터보 GT(5도어) 가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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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K3 / K3 G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