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맙소사/TV스타
장성규 워크맨 일베논란 해명
01 장성규 워크맨 일베논란에 대해 사과 MBC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인기 유튜브 콘텐츠 '워크맨'의 일베 자막 논란에 관해, 줄연자인 장성규가 해명과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장성규의 해명에도 불구, 논란은 좀 처럼 식지를 안고 있는데요. 논란이 일게 된 배경에는 지난 11일 '워크맨' 방송분을 업데이트 했는데요, 피사 박스 접기 아르바이트에 도전하는 장성규, 김민아의 모습을 담은 '부업'편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퍼지면서 이 동영상에 등장한 '18개 노무' 라는 표현이 어색하다며 극우 성향 사이트 일베(일간베스트)에서 파생된 표현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름에서 따온 '노무'라는 표현을 쓴 것이 아니냐는 내용이었는데요, 제작진은 바로 다음날"사전적 의미인 노..
2020. 3. 20.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