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맙소사/취미
박사방 조주빈 팔로우된 여자 연예인들 언팔행렬 일베저장소 증언나와
텔레그램n번방 사건의 시작으로 연이어 화제의 도마에 오르고 있는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의 운영자 박사 조주빈이 극우성향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의 회원이었다는 고교 동창생의 증언이 나와서 더욱 화제가 점화 되고 있습니다. 조주빈과 고등학교 시절 같은 반이었다는 동창A씨는 3월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주빈은 일베가 맞다"면서 "일베하는 애들끼리 반에서 조용하게 지내는 애들을 찾아가 김대중 노무현 개XX해봐" "말 못 하면 좌X 흥어빨X이" 이러며 놀리고 다녔다" 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활발하고 농담 잘하던 애라 친구들도 그럭저럭 많았다. 나는 일베를 극혐해 사생활은 잘 모르는데, 일베가 맞다는 건 확실하다"고 덧붙이며, A씨는 "조주빈 동창이면 조주빈이 일베인 걸 모를 수가 없다. 평소에 전라도 ..
2020. 3. 25.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