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맙소사
홍상수 김민희 커플 은곰상 화제
홍상수 감독의 영화 '도망치 여자'가 베를린 영화제에서 은곰상 감독상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 화제의 내용에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포스팅 해보록 하겠습니다. 한국 감독이 베를린 영화제에서 은곰상 감독상을 받게 된 것은 2004년 김기덕 감독의 '사마리아' 이후 16년 만에 처음이라고 하니 기생충 '봉준호' 감독에 이어 한국인이 감독상을 받았다니 굉장히 축하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그런데 사실 기생충 때와는 달리 홍상수 감독이 이슈가 되고 있는 이유는 영화 감독상보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배우의 분륜관계 때문에 더욱 관심이 뜨거운 되요, 레드카펫에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배우의 애정행각이 포토진에 잡히면서 더욱 더 강한 비판적인 시선이 강한것 같습니다. 상을 받고도 축하가 아니고 비판적 여론이라..
2020. 3. 5.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