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자동차 CF 광고 찍어 풀영상 인생이 막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미스터 트롯 우승자 임영웅이 생애 첫 자동차 CF 광고를 촬영하였습니다.

'인생이 막 재밌어지기 시작했다'라는 카피 문고로 시작하는 광고는 임영웅의 인생과 닮아 인상을 주고 있는데요 무명의 시절이 길었던 만큼 고생해온 만큼 앞으로의 인생에 꽃길만 있기를 바랍니다.

 

아래는 임영웅의 첫 CF 광고 영상을 소개합니다.

-내레이션 목소리 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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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자동차 광고 풀영상

 

 

 

임영웅 광고 콘셉트

이번 자동차 광고 콘셉트는 블랙&화이트입니다.

새롭게 출시되는 G4렉스턴의 화이트 에디션의 컬러가 화이트인데요 이에 화이트 배경의 차종 앞에서 임영웅은 블랙 슈트를 입음으로 블랙&화이트 콘셉트로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임영웅과 닮은 광고 카피

긴 무명생활을 딛고 미스터 트롯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처럼

이번 광고의 카피는 임영웅의 앞으로의 미래를 나타내는 듯하여 콘셉트와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요

"인생이 막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나의 빛나는 인생을 위하여" 등의 카피를 통해 앞으로의 펼쳐질 임영웅의 빛나는 미래를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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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트롯 우승자 임영웅

쌍용자동차에서는 G4렉스턴 화이트 에디션 1호차를 '미스터 트롯' 우승자 임영웅에게 우승 상품으로 전달했는데요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발라드 가수를 꿈꾸던 임영웅은 미스터 트롯에서 특유의 발라드를 가미한 '발로트' 창법으로 팬층을 급속도로 확대해 나갔습니다.

특히 6번의 인기투표 5번에 걸쳐 1위를 차지함으로써 우승후보로 점쳐졌는데요 결승전 실시간 국민투표에서 1위를 하며 마침내 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임영웅은 "우승의 영광에 더해 프리미엄 SUV G4렉스턴의 오너, 그것도 스페셜 모델의 첫 번째 주인공이자 광고 모델이 되는 행운을 갖게 되어 무척 기쁘다. 렉스턴의 전통과 이름에 걸맞은 활약으로 국민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임영웅은 이번 첫 광고 수익 전액을 기부한다고 밝혔는데요 실력 외모뿐만 아니라 인성 까지 뛰어나다고 연이어 인기몰이와 팬층을 높이고 있으며 화제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